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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개인카페창업 전문 렌탈샵
망고렌탈입니다
오늘은 카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
누구나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
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
만약 창업준비가 처음이라면
이 글이 꼭 도움이 될테니
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
<목 차> 1.업종 선택 2.창업 비용 (예산 분배) 3.상권 분석 4.점포 계약 5.사업자 등록 6.인테리어 7.커피머신 및 물건 구입 |
위 내용들을 요약해서 보면
업종 -> 비용 -> 분석 -> 계약 -> 등록 -> 인테리어
머신 준비
이렇게 단계를 나눠서 볼 수 있는데
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분이
먼저 준비를 해야하는 과정들도 있으니
꼭 확인을 한번 더해보세요
1.업종 선택 |
카페는 일반 음식점들과는 다르게
업종을 잘 선택해야하는데요
1.일반 음식점 : 음식물 조리 및 판매, 음주 허용
2.휴게 음식점 : 음료,패스트푸드,배달 업종
즉, 내가 가게에서 주류(술)을
판매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
업종 신고를 다르게 해야합니다.
만약 술이 들어가는 커피를 판매하는
업종을 선택하신다면 휴게음식점이 아닌
일반음식점으로 신고를 하셔야합니다
단,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할 경우 상호 or 간판에
카페 / 커피가 들어간 단어를 사용 할 수 없습니다
주류판매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면
일반음식점 - 디저트 업종
이렇게 사업자를 내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
2.창업 비용 (예산 분배) |
창업을 준비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
내가 갖고 있는 돈 안에서 준비를 해야합니다
즉, 적당한 선 없이 내가 갖고 있는 예산이
얼마인지 계산하여 세부적으로 예산을
분배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
1.총 예산 잡기
총 예산을 잡을 땐 내가 갖고 있는 비용이
어느정도인지 체크 하고 모자란비용이 있다면
미리 대출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체크하여
어느정도의 돈까지 빌릴 수 있는지
총 예산을 잡는 것입니다.
총 예산을 잡을 땐 모두 투자하는 것이아니라
첫 오픈 이후 3~4개월 간 적자가 날 수 있는
상황도 고려하여 20~30% 정도의 여윳돈은
남겨놓는 것이 좋습니다.
2.세부 예산 잡기
세부 예산 같은 경우는 총 예산을 파악 한 뒤
잡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순서대로
잡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.
- 상가 보증금 및 권리금
- 임대료
- 인테리어
- 커피 머신 및 집기
- 컵 접시 테이블 기타 품목
- 광고마케팅 비용 등
여러가지 항목들을 체크해서 잡아놔야
과도한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.
3.상권 분석 |
상권분석은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
제일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
상권을 정하고 점포를 정하면
폐업 혹은 재창업이 아닌 이상
바꾸기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 정할 때
잘 정해야합니다
또한, 상권에 따라 누가 우리가게에 올지
연령대는 어떨지,아파트 단지 위주인지 등
여러가지 지역 파악을 하고
카페를 차리는 것이 좋습니다.
임대료의 적정 월세는
매출의 10% 정도로 잡는것이 적당합니다
매장의 상황에 따라 15%까지도 늘어날 수 있겠지만
일반적인 매장의 경우 10% 내외로 잡는 것이 좋으며
인건비는 20~30% 공과금 10% 식재료비 20~30%
이렇게 잡게 되면 순수익은 대략 20~25% 정도로
잡을 수 있습니다.
상권을 분석 할 땐 기본적으로
입지 / 상권 두개를 나눠서
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
입지 = 점포가 위치한 조건 (도로변,평지 등)
상권 = 점포들이 모여 있는 지역
(오피스 상권,대학가,아파트단지 등)
상권 분석은 소상공인 365를 통해
지역에 따른 유동인구 등
여러가지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.
4.점포 계약 |
점포계약 같은 경우는
첫번째 예산 분배를 할 때 말씀드린것 처럼
내 총 예산에 맞춰서 들어갈 자리를
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
1.새로 창업을 하는 경우
2.기존 업체를 물려받는 경우
창업 같은 경우 무조건 내것을
차린다고 다 잘되지 않기 때문에
기존에 잘 되고 있는 업장을
인수하여 그대로 영업을 이어가는
방법도 하나의 방법입니다
새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
홀 매장을 운영할지
테크아웃을 전문적으로 할지에 따라
매장의 규모를 정하고
그 지역에 따른 월세,권리금 등
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하나하나
따져가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5.사업자 등록 |
사업자 등록증을 발급 받기 위해선
임대차 계약서 / 식품위생교육 / 보건증 등
서류를 갖고 구청에가서 영업신고증 허가를
받은 뒤 세무서에 서류를 제출해야
사업자 등록증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
사업자 등록증 발급 받을 때
개인사업자
(간이과세자 / 일반과세자)
이렇게 두가지 분류로 나눠지는데
매출이 없는 분들은 간이과세자로 신고하여
부가세 혜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2024년 7월 1일부터 간이과세자 기준 금액이
8,000만원 -> 1억40만원 미만으로 상향되어
더 폭 넓게 적용이 되었습니다.
일반과세자의 경우 매출액의 10%를
부가세로 2번 납부하지만
간이과세자의 경우
1년에 1회 신고만 하면 되며
일반 대비 1.5~4% 정도만
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세금납부에 대해
부담감이 덜어질 수 있습니다.
6.인테리어 |
인테리어의 경우 총 2가지 방법이 있는데
직접하는 방법과 업체를 부르는 방법입니다
사실 인테리어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
인테리어를 스스로 할 수 없고
인테리어 같은 경우 전문업체를 통해
준비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좋기 때문에
어느정도 비용이 들더라도
직접하는 것이 좋습니다
2024년 기준 1평당 100~200만원 가량
들어가기 때문에 내 예산에 맞춰서
여러 업체들과 미팅을 하고
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?
7.커피머신 및 물건 구입 |
카페창업을 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
커피 머신입니다
또한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
부분 중 하나가 머신인데요
머신의 경우 총 3가지 방법으로
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
1.새 제품 구매
2.중고커피머신 구매
3.새 제품 렌탈
요즘의 트렌드는 초기비용이
들어가지 않는 렌탈을 많이 하시는데요
그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.
1.새 제품 구매의 단점
-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
- 머신 감가가 심하다
2.중고커피머신 단점
- 이미 쓰던 머신이라 잔고장이 많다
- A/S기간이 짧다
- 부품이 없는 것들이 많다
하지만 새 제품을 렌탈하게 된다면
이러한 혜택들이 있습니다
1.A/S 기간이 새 제품과 비슷하다
2.초기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
3.절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
- 사업자라면 무조건 세금을 줄여야 합니다
4.인수 후 되팔 때 감가가 신제품 구매와 동일하다
5.제휴카드를 통해 월 납입금 할인이 가능하다
위 장점들 때문에 요즘 젊은 창업자들은
초기비용을 오히려 마케팅에 집중하여
초반에 손님들을 끌어모아 단골을 만들고
장사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.
만약 망고렌탈을 통해 커피머신을 렌탈하신다면
창업 시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유선 및 방문으로
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.
또한 망고렌탈의 비밀지원금으로
조금이나마 더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
안 할 이유가 없겠죠?